제자훈련 소개

《예수님의 사람》은 지적인 접근 방법보다는 교재를 읽어가며 질문에
답함으로써 훈련생 스스로 삶으로 느끼고 깨닫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예화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비유를 통하여 가르치셨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
하는 적용의 문제를 돕는데 효과적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의 유일한 목적은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찾아오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머리로 아는 것만으로는 삶에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사람》의 목적은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눈을 열어줌으로써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이 문제에 대해서 눈이 열린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은 이미 많은 교회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장 목회에 접목한 결과 교회와 성도들 안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