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예수님의사람 제자훈련 안내
1. 세미나 일정 안내
• 일시 :
• 등록비:
• 모집인원:
• 대상 : 목사, 사모, 전도사, 선교사 (목회자)
• 접수일정 :
• 강사 : 유기성 목사외
• 강의수강 :
2. 세미나 강의수강 안내. 강의수강이 가능한 PC 또는 스마트폰 준비
• 강의 사이트 로그인 후 세미나 강의실에서 신청하신 강의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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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강의가 끝날 때 마다 과제가 있습니다.
• 과제는 강의를 마치신 후 바로 강의 들으셨던 화면에서 과제제출을 작성합니다.
• 강의 수강완료와 과제제출이 모두 완료되어야 출석이 됩니다.
• 모든강의 출석이 완료되면, 수료증이 사이트 내에서 자동 발급됩니다.
• 강의 내용이나 과제에 대한 궁금할 때는 위지엠 톡문의로 남겨주세요.
3. 기타사항
• 제자훈련 진행에 필요한 각종 서식 온라인에서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제자훈련 진행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사람> 인도자용 워크북(도서출판 위드지저스)에 제자훈련에 대한 메뉴얼과 커리큘럼이 있습니다.
• 궁금하신 것은 진행부에 문의하시면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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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대한 강의안은 우편으로 보내 드립니다.
교재를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구입하지 않으셔도 훈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화... 그 시작...
그 동안 예수님의 사람 교재로 성경공부를 많이 했는데,
한번 더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복음으로 교제하길 원합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
부교역자 시절 제자 훈련 세미나 초창기에 저도 아내도 강의를 이수했습니다. 담임목회를 하면서 번아웃 직전에 강의를 들으면서 새힘을 얻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난 당하는 것이 문제를 만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어려움이 없을 때 그때 정말 두려워해야 할 때이다. 귀한 강의를 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묵상하며 사역 잘 감당하겠습니다.
코로나의 선물 영상 세미나 감사합니다.
부목사로, 지금은 담임목사로 섬기며, 늘 예수님의 사람 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시간을 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덕분에 영상세미나가 열려, 함께 할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책을 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또 들으며
은혜받고, 마음에 새깁니다. 지난 강의를 되돌려 들을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책에 또 내용이 있으니, 책을 또 보면서 복습합니다.
삶을 담고 목회를 담은 귀한 강의 감사드리며,
좋은 교재를 통해 제 삶과 교인들과도 함께 계속해서 나누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내내 은혜를 많이 받았고 여러가지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더 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겸손과 섬기시는 모습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으로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이제 깨달은것들이 삶속에 살아지기를 원하고 주님과 동행하여
어려운 시기에 주님과 함께 승리하길 원합니다.
교회에 적용을 하려하는데 디테일들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영성일기 쓰는법을 더 알고 싶고
가능하다면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강의하는 동안에 영성일기를 나누는곳이 있는줄 몰랐답니다ㅜㅜ
혹시 미리 개설된 사모님들 방이 있으면 소개받고 싶습니다.
마지막 소그룹 시연까지 멋지게 잘 봤습니다.
귀한 시간이었고 이제 다음 스텝은 무엇을 해야 할찌 도움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뭔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다시금 정리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훈련이 온전히 제 삶속에 적용되어져 그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삶을 기대합니다. 제 안에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지식적으로도 실 생활에서도 인이 박혀 절대 따로 갈 수 없는 상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강의해주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 시간 내내 간증을 듣는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뵙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람으로 훈련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시간 나를 향하신 주님의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신 지를 깨닫게 되었고, 말씀의 도전과 감동을 누리며 제 자신을 반추하고 재 점검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목회자로 살아가지만 본질인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 신앙 자체와 전체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았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4주간 유기성 목사님의 강의가 하나도 빠짐 없이 은혜가 있고 저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예수님이 제 안에 계시기에 언제나 예수님을 인지하며 살아갈 수 있고 24시간 동행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예수님을 주목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신앙의 고삐를 부여 잡고~~
각 강의 시간마다 깊은 은혜와 감동, 회개와 눈물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과 친밀한 동행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발걸음이 되었음을 그리고 앞으로 그러한 동행이 되길 소망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훈련의 시간이 다시금 새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모든 순간 모든 상황에 주님을 바라보며 순종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사랑으로 섬겨주신 믿음의 선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제적인 강의를 통해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용기를 얻고 다시금 주 앞에 나아갑니다.
너무 빠른 훈련 기간?
은혜롭고 고마운 훈련기간이 후딱 지나버렸네요
무더운 여름도 무색할 정도로 잊어버리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나는 예수님의 사람입니다.
정말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내 안에 은밀한 죄가 사라지길 원했습니다. 영화, 드라마보다 기도, 말씀이 정말 더 재미있게 느껴지길 원했습니다. 사역을 할 때,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 뜻대로 하길 원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를 통하여 이미 그렇게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멘. 이제는 더 이상 나의 나 됨을 바라보지 않고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입니다. 더 늦기 전에 주님과 정말 정말 친밀해지기 원합니다.
제자되면 제자삼는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하여 주신 은혜가 크고 놀라워 감사하다.
누구를 제자삼는 것에 앞서 내가 먼저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는 것
그리고 제자되기에 앞서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는 것
원론적이고 기본인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사실을 매 순간 기억하며 경험하며 고백하며 인식하며 의식하며 붙잡고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다시금 마음을 다 잡고 시작해보려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바로 그 사람이 예수님의 사람이기에 그런 나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람을 많이 만나기를 소망하며 제자훈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그리고 아쉬움
제자훈련 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준비해주신 위지엠 교역자님들과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지만 12강까지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귀한 강의와 질문들을 대하면서
부끄럽고 형편없는 내 모습에 실망도 했지만 다시 예수로 사는 십자가의 삶을 고백하며 주님 바라보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 아쉽고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 딱 한 가지는..^^
줌을 통해 모임을 진행하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미나이고 나눔도 필요하고..
(녹화된)강의를 같이 듣고 소그룹으로 나눠져 나눔을 하면서 더 큰 은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저도 해외에 살고 있지만..
어렵더라도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 사역자 세미나도
추천드립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끝나 오프라인으로 다시 꼭 재수강 하고 싶네요~^^
귀한 세미나에 함께 동참 할수 있음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나 개인에게만 머물르는 확신이 아니라 공동체를 통해서 일어날 때 능력이고 복음의 통로가 됨을 확신하며 많은 용기와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주저할 일이 없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예수동행일기를 통해서 더욱 친밀한 주님과의 교제 속에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삶이 되길 다시 한번 결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강의로 섬겨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은 환경을 초월하십니다.
저희는 탄/압/보/안 국가에서 하다보니 연결이 잘 안되는 어려움과 신변을 위해 많은 부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적용하고 남편과 함께 한 과씩 나눔을 하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소그룹 모임이 없었던 현실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어려운 환경에서 나누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있는 현장에서 제자의 삶,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 있도록 손모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이지만 나는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한지, 나의 신앙은 어떤 상태인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기대하고 그것이 소망이 됨을 느끼게 되었다.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
머리로만 알고 행하지 않는 바리새인과 같이 될까 두렵습니다. 많이 배우려고만 하기보다 행함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하나님의사람으로 살아가며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자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저도 날마다 주먹쥐고 다녀볼까요? ^^
작은 나무 십자가라도 사서 가지고 다닐까 합니다. 항상 예수님을 의식할 수있도록
선교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속에서 이루어간다.
늘 일본선교의 벽은 높고 열매가 없어 좌절과 낙심이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을 통해 선교나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예수님이 하는 것이다는 사실이 깨달아졌습니다. 나는 그저 그런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가운데 선교사역에 참여하는 것을 재차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 배운 여러 주제강의를 일본선교에 잘 녹여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기
모든 강의를 듣는내내 제 마음속에 들었던 생각은,
“저거 다 아는 내용인데…”
그런데, 들으면 들을수록 전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이론적으로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생활 속에서 전혀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예수님의 사람 제자양육을 통해, 다시 한번
복음의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게 앞으로도 겸손히 배우는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유기성목사님과 위지엠 사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람
나는 죽고, 예수 생명으로 산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인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매 강의를 들으면서 한 가지 씩, 구체적인 적용 포인트를 붙잡게 해 주셨습니다. 강의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 행정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되기...ing
예수님과 함께 했던 제자들도 실수하고, 넘어졌지만…
예수님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서 믿음의 길 완주하였던 것처럼
날마다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다시 예수님 바라보며 걷다보면
넘어지고 쓰러지길 반복하다가 마침내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 아이처럼
성장하고 성숙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은 시간이였습니다.
그간 믿음의 정체기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좀더 주님과 가까이 하기 원하여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전에는 부담감으로 힘들지 않게 되기는 바랬는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많은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한걸음 주님과 가까이 함을 느끼며 수강을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가능한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가능하였네요
열심히 강의들으면서 동행일기 쓰면서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계속적으로 동행일기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세미나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의 신앙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자훈련이 단지 성경공부가 아니라 주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삶, 내 자신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목회와 설교의 주인은 주님이시라는 사실과 제가 목회자로서 감당해야 할 사명은 주님을 믿음으로 따르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성도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저희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동역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제자 훈련을 통해 이루어 질 줄 믿으며 그동안 수고해 주신 유기성 목사님과 모든 스텝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탕은 더 맛이 좋다
12년 전 5기 예수님의 사람 제자 훈련을 선한목자 교회에서 처음 했을 때만해도 뭐가 먼지 모르고 시작했던 제자훈련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천천히 훈련을 하면서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어떻게 이 마음을 풍성하게 나눌 수 있을지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공동체 앞에, 스스로에게
예수님의 사람게 나의 삶의 가장 큰 목적과 이유임을 다시 한번 더 굳건하게 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이기를, 나를 변화시키시는 주님
예수 동행 일기 세미나를 위해 신청했는데, 예수님의 사람 제자 훈련 세미나를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그리고 WJSM께 감사드립니다.
어디가나 오랜 신앙 생활을 한 사람들은 당연히 제자 훈련을 받았다고들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았던 터라 사실 조금은 위축되었던 저를 위로하시며 기회 주신 하나님은 최고십니다.
제자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주님과 동행하는 것으로 함께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말만 제자였지, 주님과 동행하지 못한 많은 시간들을 발견하고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성품과 함께 동행하는 것을 함께 훈련하며 조금씩 주님을 더 알아가고 주님께 더 나를 내어드리며, 나의 삶을 드릴 수 있도록 하는 훈련임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훈련이 앞으로 제 모든 삶에 지속적으로 되기를 바라며, 축복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기쁨과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미나와 동행하기
세미나 소식을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저의 첫 도전은 세미나를 잘 듣고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순위를 세미나에 두고 따라하기 시작하였지만 어렵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세미나를 통해 의식적으로 예수와 동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예수의 제자인가?’ 다시 묻는 시간이었고
제자로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섬김으로 수고하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